[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7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2015년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자신들이 모은 저금통을 쌓고 있다.성동구는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연초부터 모은 저금통 320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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