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900억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GS건설은 (주)세경산업개발에 대한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51%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