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박영우 회장 자사주 7만5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유신소재는 박영우 회장이 지난 18일 보통주 7만5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률이 0.08%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6.33%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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