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이유영 윤준형. 사진=이유영 SNS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공포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가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이유영이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영과 주원, 윤준형 감독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들은 '주원이다' '유영이다' '백만이다'라고 쓰여진 피켓을 각각 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한편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3주차 만에 100만을 돌파했고,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흥행기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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