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7개 롯데 계열사 대표이사에 업무방해 혐의 고소(1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그룹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7개 계열사는 롯데쇼핑, 롯데물산, 롯데제과,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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