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술정보원, ‘혼불문학관’ 문학기행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임동옥)은 10월 31일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 혼불 문학관에서 ‘작품속으로 떠나는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br />

"최명희 작가 생전 유품, 소설 속 배경 등 보고 듣고 배우는 기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임동옥)은 10월 31일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 혼불 문학관에서 ‘작품속으로 떠나는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2학기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문학기행에서는 소설 ‘혼불’의 저자인 최명희 작가의 소설 속 배경을 재현한 노봉마을 혼불 문학관을 방문해 일제 강점기 양반가를 지키려는 며느리들과 거멍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염원과 애증을 상기시켜봤다. 박정언(영어영문학과·4년) 씨는 “최명희 작가의 생전 유품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술정보원은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작품속으로 떠나는 문학기행’을 마련해, 문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책으로만 접했던 작가의 문학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문학적 소양과 견문을 넓히고 독서분위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 학기 실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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