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1일부터 2박3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저축은행 최고경영자들은 금융당국의 예금보험료 인하 등 금융규제 완화를 건의하는 한편 영업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벌였다.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이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저축은행 업계의 이미지 개선과 저축은행에 대한 맞춤지원을 위해 중앙회 직원의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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