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영덕스클럽 탈퇴한 이유 '돈 밝히는 애라고 소문나…'

임성은.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임성은이 영덕스클럽 활동을 중단한지 18년 만에 무대에 오르며 그룹 탈퇴 원인이 재조명되고 있다.임성은은 지난 3월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소속사의 횡포로 영덕스클럽을 탈퇴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이날 임성은은 "멤버 승민이가 '소속사 실장님이 수익금 10%를 자꾸 다 안 준다'고 하길래 용기를 내서 실장님한테 갔다"며 "그랬더니 (실장님이)'2집까지 하고 솔로로 나갈래? 아니면 지금 솔로로 나갈래?'라더라. 나가라는 소리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그러고 방송국에 갔더니 친한 작가 언니들이 '성은아, 도대체 사무실에서 어떻게 했기에 너희 식구들이 네 욕을 하고 다니니, 네가 돈 밝히는 나쁜 애라고 소문났다'고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그는 "결국 팀 탈퇴 요구를 받게 됐고, 반강제적으로 영턱스클럽을 떠나게 됐다"고 억울함을 겪은 사연을 전했다.한편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50 95-96'에 출연한 임성은은 영턱스클럽의 '정'을 열창 한 뒤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아서 무대 뒤에 있을 때 울컥했다"고 밝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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