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SK텔레콤은 계열사 SK플래닛이 다른 계열사 SK커뮤니케이션의 주식 2652만3815주를 다음달 1일 현물배당 방식으로 취득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차세대 플랫폼 사업을 연계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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