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독 특허청 차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한국과 독일 양국 간 특허시스템 교류방안과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허청 이준석 차장(왼쪽 첫 번째)와 독일 특허청 군터 슈미츠 차장(왼쪽 두 번째)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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