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출시한 게임 사전등록 및 무료 쿠폰 지급 전용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게임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오늘(17일) 현재 회원 수 90만 명을 돌파했다.'모비'의 회원들은 모바일 게임 1위 커뮤니티 헝그리앱 회원을 기반으로 한 진성 게이머들로 이미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접하고 과금을 해 본 유저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게임 업체의 마케팅 효과가 타 경쟁 어플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장점이다.'모비'는 주요 메뉴를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편의성을 앞세운 것이 특징으로, 회원 가입, 사전등록 참여, 게임쿠폰 발급, 쿠폰 나눔 등을 모두 한 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도록 구현하였다. 특히 쿠폰 나눔 기능은 경쟁 어플을 압도하는 쿠폰 수와 친구에게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유저들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며 독보적으로 많은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원더5 마스터즈', '러스티블러드', '크로스서머너', '나이츠 오브 클랜', '난투' 등의 신작 게임 사전등록 쿠폰과 '엔젤스톤', '천룡팔부', '클래시 오브 킹즈', '천지를 베다', '대항해시대5', '도탑전기' 등의 무료 쿠폰 등 수백 가지 게임의 쿠폰을 손쉽게 받을 수 있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쿠폰 소진율이 급증해 일부 쿠폰은 조기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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