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빛가람 에너지밸리센터 건립 착수식이 16일 오후 나주혁신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 여섯 번째), 조환익 한전 사장(왼쪽 일곱 번째), 우범기 광주경제부시장(왼쪽 여덟 번째), 강인규 나주시장(왼쪽 다섯 번째), 임수경 한전KDN 사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빛가람 에너지밸리센터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빛가람 에너지밸리센터 건립 착수식이 16일 오후 나주혁신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 세 번째), 조환익 한전 사장(왼쪽 네 번째), 우범기 광주경제부시장(왼쪽 다섯 번째), 강인규 나주시장(왼쪽 두 번째), 임수경 한전KDN 사장(오른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비전 퍼포먼스 레버를 당기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 두 번째), 조환익 한전 사장(왼쪽 세 번째), 우범기 광주경제부시장(왼쪽 네 번째) 강인규 나주시장(왼쪽) 등이 16일 오후 나주혁신도시에서 열린 빛가람 에너지밸리센터 건립 착수식에서 시삽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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