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크림生 맥주 음용 관람객 대상 크림탑 리필 서비스 제공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이트진로의 올몰트맥주 브랜드 맥스(MAX)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2015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의 공식 후원 맥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맥스는 전용 부스를 마련해 266초 동안 지속되는 크림탑이 지켜주는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인 맥스 크림生 맥주를 홍보하고, 관람객을 위한 크림탑 리필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크림탑 리필 서비스는 부드러움 크림 거품을 지칭하는 크림탑을 리필해주는 것이다. 크림탑은 맥주의 산화를 막아 100% 보리맥주만의 깊고 풍부한 맛을 오래 지켜주어 맥스 생맥주 업소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100% 보리맥주의 대표 브랜드 맥스와 100% 대중음악 뮤직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가 만나 감성 마케팅을 펼치게 됐다"며 "특히 올몰트맥주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맥스와 멜포캠이 선사하는 음악과 함께 가을날의 감성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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