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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곡 '초콜릿(CHOCOLATE)'을 발표한 가수 강남이 3주 만에 10㎏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솔로로서 음악방송 첫 무대를 앞두고 있는 강남은 컴백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미니앨범 'CHOCOLATE'과 함께 공개된 이번 공식 재킷 사진 속 강남은 날렵해진 얼굴, 또렷해진 이목구비, 날렵한 몸매를 드러내며 확 달라진 분위기를 풍긴다. 10일 공개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초콜릿'은 사랑에 설레어 하며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고 너무 달콤해서 마치 초콜릿 같다고 표현한 곡이다. 래퍼 산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한편 강남의 신곡 '초콜릿'의 무대는 1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최초 공개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