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선광은 전북 군산항의 양곡물동량 증가를 대비해 군산시 오식도동(군산항 제6부두) 양곡저장시설을 증설하는데 543억원을 투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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