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1조5503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9월14~18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50건, 1조5503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9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5703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8403억원, 차환자금 6300억원, 기타자금 800억원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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