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추억 그림 109점 작품 전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60년 발효명가 샘표식품이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일 양국의 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한일 음식 문화-나눔과 오모 테나시(환대)'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11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 주최로 개최되며, 샘표는 '어린이 그림으로 보는 한일 식문화' 주제의 전시에 참여한다. 지난해 열린 '샘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전시회에 전시됐던 어린이 그림 109점이 초청을 받아 전시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