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장윤주.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첫 연기를 펼친 영화 '베테랑' 개봉과 함께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5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5일 오늘이네요. 두근 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베테랑'의 예고 영상을 업로드 했다. 장윤주는 '베테랑'에서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의 홍일점이자 위장 전문 '미스봉' 역을 맡았다.'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 액션 영화로 오늘(5일) 여름 극장 대전에 합류했다.이날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영화 '베테랑' 예매점유율은 2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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