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올해 2분기 기업 설명회(IR)에서 "LTE폰을 810만대 팔아 전년동기대비 57% 신장을 이뤘으나 3G폰은 시장 수요 감소로 36% 역신장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