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살곶이 유아전용 물놀이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살곶이 유아전용 물놀이장이 18일 본격적인 개장을 한다.살곶이 유아전용 물놀이장을 18일 개장에 앞서 17일 오후 일부 시민들과 유치원 아이들이 물놀이장에 몰려들어 물놀이를 즐겼다.살곶이 유아전용 물놀이장은 8월23일까지 운영된다.이용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오후 6시까지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별도 입장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장 환경을 동시 수용인원이 400명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