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금융감독원은 대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를 실시해 총 35개사를 구조조정대상 업체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35개 업체에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총 7조1000억이다. 구조조정대상 업체수는 지난해보다 1개 증가했고, 비율은 6.1%로 전년대비 0.4%포인트 증가했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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