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미국 국무부 부장관, 사모펀드 이직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윌리엄 번스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세계 최대 사모투자회사인 블랙스톤 그룹의 선임 자문위원으로 이직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번스 전 부장관은 외무 공무원으로 32년간 근무한 중동문제 전문가로 지난해 10월 퇴임했다. 그는 향후 지정학적 현안에 대한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랙스톤에는 웨슬리 클라크 전 나토(NATO) 사령관도 선임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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