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솔홀딩스는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한솔이엠이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솔홀딩스의 한솔이엠이 보유지분은 기존 19%(141만525주)에서 98.1%(729만3887주)로 증가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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