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KTH는 전략적 성장사업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케이티캐피탈 주식 453만7677주를 총 49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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