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26일 오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대한다원을 방문, 이용부 보성군수 안내로 차밭을 둘러보고 있다. 보성에서 생산된 녹차를 마시면 메르스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지사, 이용부 보성군수가 26일 오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대한다원을 방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보성녹차 마시고 메르스 면역력을 키우자고 외치고 있다. 보성에서 생산된 녹차는 유기농으로 생산돼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다.사진제공=전남도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26일 오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대한다원을 방문,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보성에서 생산된 녹차는 유기농으로 생산돼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26일 오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대한다원을 방문, 이용부 보성군수 안내로 차밭을 둘러보고 있다. 보성에서 생산된 녹차를 마시면 메르스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