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전국 CGV에서 영화 ‘연평해전’ 티켓을 IBK카드로 현장 구매시 한 장을 결제하면 한 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 5천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과는 관계없이 카드당 1회에 한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단 기프트카드와 기업카드는 제외된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3·4위 전이 열리던 날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우리 해군함정과 북한 경비정 간에 발생한 해상 전투를 다룬 영화로 이달 24일 개봉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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