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바른손이앤에이가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에 급락세다. 22일 오전 9시13분 현재 바른손이앤에이는 전장대비 170원(8.25%) 내린 189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이날 6%대 하락 출발한 뒤 장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 19일 27.55% 상승한 206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이 매도 1위 창구에 올라있으며, 거래량은 238만주에 이른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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