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조재현 조혜정 조수훈. 사진출처=조혜정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혜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아빠 조재현, 오빠 조수훈과 함께 목욕을 즐기고 있는 사진에 새삼 관심이 집중됐다. 조혜정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돌연변이야. 동글이. 온몸이 동글동글 하얀 찰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재현이 딸 조혜정, 아들 조수훈과 함께 한 욕조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혜정이 태어난 지 얼마 안됐을 때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젊은 아빠 조재현은 지금과 사뭇 다른 '꽃미남'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는 조혜정은 조재현에게 안겨 깜찍한 모습으로 목욕을 즐기고 있다. 한편 조혜정은 조재현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