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아내 소유진, 몸보다 더 큰 꽃다발 안고 하는 말이…

소유진. 사진=소유진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한 가운데 소유진의 여름나기 비법이 화제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소재만으로 싱그러운 여름 느낌 내기. 완전히 크네. 집에 가져가서 화병에 꽂아야지. 왕골. 철쭉. 떡갈나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자신의 몸만큼 큰 꽃을 품에 안고 있다. 꽃에 얼굴이 가려졌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시원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서 있어 청순함을 더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던 중 소유진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면서 아내를 생각하면 하트모양이 나온다"며 아내 소유진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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