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리듬체조 대표팀 손연재(왼쪽부터), 이다애, 천송이가 11일 충북 제천 세명대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팀 경기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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