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김포'한강센트럴자이' 2차 3억대모델하우스 마감임박!

- 마곡지구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는 ‘한강센트럴자이’- 선착순 동ㆍ호지정계약 중… 로얄동ㆍ층 마감임박…

김포 한강 센트럴자이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지난달 4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집값 상승에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대 저금리로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가운데 최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투자자들이 금융상품 대비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지방투자자들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지방투자자들이 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로 몰리는 이유에 대해서 "최근 대구, 광주, 울산, 포항 등 지방에서 올라온 투자자들이 삼삼오오 몰려다니면서 투자용으로 서너 채씩 매입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최근 높은 전셋값으로 아파트를 월세 놓으면 매달 안정적인 월세수익과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서울지역의 천정부지 전셋값이 요동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시작된 전세난이 경기와 인천으로 옮겨가며 수도권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집값 수준으로 뛰어오른 부담에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수도권 미분양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전세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고 좋은 조건의 수도권미분양아파트인 김포’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수도권미분양아파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1차 분양완료 이후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분양완료 이후 프리미엄이 500만~최대2500만원까지 붙었다.”고 강조했다. 미분양의 늪이라는 오명을 달아 왔던 김포에서 보기 드문 현상이다. 이처럼 수도권 신도시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교통 호재나 개발 호재가 있는 신도시는 미분양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분양가를 웃도는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는 새삼 조명을 받고 있다.한강센트럴자이 1차를 완판 한데 이어 한강센트럴자이 2차가 분양 마감임박이며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반도건설과 모아주택이 김포한강신도시 Cc1블록과 Ac4블록에서 각각 ‘반도유보라 4차’와 ‘모아엘가 2차’ 모델하우스와 KCC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Ac16블록에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한양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7지구에서 ‘고촌행정타운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를 오픈 중이다.작년 LG는 마곡지구에서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떳다. 여기서 15분 거리의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가 최대 수혜지로 관심이 쏠려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발걸음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 50여 곳이 2017년 1단계 준공 이후 입주가 시작된다. 전자ㆍ화학ㆍ통신ㆍ에너지ㆍ바이오 분야의 연구인력 총 4만여명이 이 공간의 주인이다.GS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의 편리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중ㆍ소형 대단지 ‘한강센트럴자이’를 건설했다. 계약금 1000만원(1차)ㆍ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특별분양혜택으로 선착순 동ㆍ호지정 분양 중이다.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지하 1층~지상 27층, 8개동, 총 598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별 84㎡ 497가구와 100㎡ 101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특히,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앞으로 다가올 가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DTI-LTV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망세에 있던 대기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총 4079가구 규모의 중ㆍ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 가운데 한강센트럴자이 2차 598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아 국민평형대라 불리는 전용 85㎡이하 중ㆍ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4룸판상형 평면으로 혁신적으로 설계했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단지 면적의 4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현재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주택홍보관에는 내부를 그대로 꾸며 놓은 유니트를 통해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이어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0㎡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新평면설계가 장점으로 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를 직접 찾은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여건 역시 남다른 장점이 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쉽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가 ‘김포골드라인’으로 명명한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과 함께 지난 3월 착공해 오는 2018년 개통되면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게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장기역 역세권의 新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또한,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와 학원ㆍ병원ㆍ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ㆍ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해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 계획 중인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단지 내 특화시설도 눈에 띈다.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설계돼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상반기 합리적인 착한 분양가와 혁신적인 新평면설계로 연일 주목받고 있는 GS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와 맞닿은 한강센트럴자이 2차 전용 84㎡에는 알파룸 기본형과 미서기형이 적용돼 독립적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D타입은 알파룸과 침실을 통합해 넓게 사용할 수 있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30대를 대표하는 에코세대가 분양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전용면적 85㎡ 안팎의 중소형아파트가 벌써 큰 관심을 끌고 있다.◇ 30대 에코세대를 겨냥한 최첨단시스템의 똑똑한 아파트…'한강센트럴자이'에는 입주민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각종 최신 특화시스템 설계가 적용된다.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도 줄인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과 지하 1층~지상 1층 엘리베이터 홀의 공용부와현관센서등ㆍ복도등ㆍ화장대 등 세대 내에 전력소모가 적고 밝은 LED조명을 적용했다.여기에 향후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비해 GS건설에서 특허를 보유한 전기 자동차 충전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단지 내에 자이팜ㆍ티하우스ㆍ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ㆍ피트니스센터ㆍ골프연습장ㆍ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집 앞이나 단지 내 보안 강화를 위해 단지 곳곳에 일반 CCTV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 제품이 적용되며, 어린이 놀이터 등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 역시 추가될 예정으로 보안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한강센트럴자이가 매머드급 규모의 단지인 만큼 그에 걸맞은 특화 아이템을 집대성해 향후 김포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품격을 갖추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또한,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설비로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 계약금1000만원(1차)ㆍ중도금 전액 무이자…얼마 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2차 분양가는 3.3㎡당 평균 990만원으로 타입에 따라 3억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계약금 1000만원(1차)ㆍ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격 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착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김포‘한강센트럴자이’ 분양관계자는 “서울 집값과 전셋값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초기부담을 낮춘 부담 없는 계약조건으로 인근 김포뿐 아니라 성북구, 동대문구, 은평구 등 강북권 거주자들이 다수 옮겨오고 있다.”며 “입주 4년 차를 맞아 김포한강신도시에 교육, 상권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동안 김포한강신도시에 관망세를 나타내던 대기 수요자들이 찾아오면서 계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이면 끊이지 않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를 찾는 등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상담문의가 많아 방문 시 사전예약을 하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1599-955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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