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리후리기 한판 허용하는 최광근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경기대회 유도 남자 -100kg급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최광근이 우즈베키스탄 샤리포프에게 허리후리기 한판을 허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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