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에프엔씨엔터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1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9% 늘어난 7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씨엔블루의 리더인 정용화 'One Fine Day' 솔로 콘서트의 성공적 진행과 AOA의 광고 수익 증대"를 꼽았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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