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술정보원, ‘아리랑 문학마을’문학기행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나현식)은 9일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 아리랑 문학마을 및 문학관을 찾아 ‘행복한 책읽기’문학기행을 실시했다. <br />

" ‘행복한 책읽기’, 조정래 소설 ‘아리랑’배경 전북 김제 방문"[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나현식)은 9일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 아리랑 문학마을 및 문학관을 찾아 ‘행복한 책읽기’문학기행을 실시했다. 2015학년도 1학기 ‘행복한 책읽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학술정보원 직원 5명과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이날 문학기행에서 작가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한 아리랑 문학마을, 문학관, 하얼빈역 등을 방문해 일제강점기 때 민족의 수난과 아픔을 느껴보며, 소설을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술정보원 노상휘 계장은“문학관 집적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작품을 몸으로 집적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문학작품에 더욱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말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김성준(문화산업경영학과·4년)은 “평소 잘 몰랐던 조정래 작가가 집필한 ‘아리랑’의 시대적 배경인 일제강점기 때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학술정보원이 주최한 ‘행복한 책읽기’는 문학적 소양과 견문을 넓히고 독서분위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 학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이한 ‘행복한 책읽기’는 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같은 주제를 선정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학생들 간의 유대관계 강화는 물론 지식정보의 획득과 정서함양, 창의적 사고 능력 등을 배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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