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977억20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2.91%) 규모 울산 현대효문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또 887억11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2.64%) 규모 대구 장기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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