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5월 가족행복 이벤트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카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5월 한달 동안 부모와 자녀 입장료를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5000원까지 30% 할인되며, T.G.I.F에서는 매주 수요일 최대 5만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는 5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롯데카드는 법정공휴과, 기념일 및 주말에 주유를 하고 요식업종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1만원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가족나들이 지원 이벤트', 여행·항공, 숙박, 병원업종에서 한 번도 결제하지 않은 회원이 결제를 하면 롯데포인트를 각 업종별로 이용금액의 5%까지 1만점 적립해주는 '가족힐링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특정 시간대에 요식, 온라인쇼핑 업종에서 결제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행복한가족 타임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에서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더불어 롯데카드는 가족문화행사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제 64회 토니상 최다 수상작인 연극 '레드' 티켓 2장을 한 장 가격으로 제공하는 '롯데카드 MOOV Culture '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시는 8일과 22일 20시이며, 장소는 충무아트홀, 주인공 로스코 역은 연기경력 30년의 베테랑 배우 정보석이 맡았다.5월 1일부터 25일까지 가족선물로 인기가 많은 롯데상품권카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입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카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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