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인 18일 광주시 광산구 선운지구 황룡강변에 심어진 유채꽃이 만개하자 가족들끼리 나들이 나온 상춘객들이 유채향을 맡으면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