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채향기 인파북적

[아시아경제 노해섭 ]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인 18일 광주시 광산구 선운지구 황룡강변에 심어진 유채꽃이 만개하자 가족들끼리 나들이 나온 상춘객들이 유채향을 맡으면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