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자회사 유증 실권주 49만여주 인수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하나투어는 17일 자회사 에스엠이즈듀티프리의 유상증자 실권주 49만3346주를 24억6673만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412만9346주(지분율 76.5%)로 늘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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