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소진시까지 구매고객 대상 선물 이벤트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캐나다구스 매장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웨어 캐나다구스가 서울 롯데백화점 매장의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은 세계 최초 연중내내 운영되는 첫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하이브리지 라이트와 테크니컬 쉘 컬렉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캐나다구스에서 제작한 티셔츠와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책 등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10일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연중내내 운영되는 매장은 한국이 처음이라 의미가 더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봄·여름 컬렉션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 될 예정이며 캐나다구스 공식 SNS 채널에서는 새로운 컬렉션 맞이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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