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흥군 탐진강변에 세워진 달집에 한 어린 아이가 고사리 손으로 소원이 담긴 쪽지를 매달고 있다. 4일 오후 3시부터 탐진강변에서는 대보름 맞이 달집 태우기, 길놀이 농악, 윷놀이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사진제공=장흥군<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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