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대구에 마련된 광주시민의 숲 기념식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8일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내에 조성된 광주시민의 숲에서 기념식수를 갖고 주상절리대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가졌다.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상징으로 대구는 두류공원에 무등상 주상절리대 조형물을 광주는 대상공원에 팔공산 형상화한 조형물을 세워 조성했다. 이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조영표 광주시의회의장,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5·18단체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광주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8일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내에 조성된 광주시민의 숲에서 기념식수를 갖고 주상절리대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가졌다.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상징으로 대구는 두류공원에 무등상 주상절리대 조형물을 광주는 대상공원에 팔공산 형상화한 조형물을 세워 조성했다. 이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조영표 광주시의회의장,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5·18단체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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