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대정화금은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9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05억8000만원으로 5%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64억8700만원으로 33.8%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문수량 증가로 매출이 늘고, 연구개발 시설투자로 경상개발비가 증가했고 1회성 비용 미발생으로 세전 및 당기순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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