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만도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62억원으로 전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260억원으로 2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1억원으로 119% 증가했다. 한편 만도는 올해 매출이 5조31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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