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소대]친환경 재료로 만든 메뉴 한가득

한식뷔페부문 - 이랜드 '자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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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랜드외식사업부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신개념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을 론칭했다. 자연별곡은 산지에서 직접 배송된 신선한 야채,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국내산 쌈채소와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왕의 밥상인 수라상에 오르던 메뉴를 샐러드바 형태로 담아냈다. 특히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친환경 채소를 공급받고 있다. 화학비료나 농약 사용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로, 까다로운 친환경 인증도 통과했다. 식감이 아삭하고 감칠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유통강자인 이랜드의 전문성을 십분발휘해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직접 공급받으며 지역 농가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 메뉴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음식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 또 조리의 투명성을 높여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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