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1층 갤러리에서 열린 24일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현재 전시 중인 故김보현 화백 1주기 추모전의 작품세계를 활용한 '알록 달록 새해 소망상자'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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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 달록 새해 소망상자' 아트클래스는 전시 작품 속 자주 등장하는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담은 상자 안에 올해 각자의 소망을 담아서 표현하는 미술수업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시 기간 중(1월23일~2월 24일) 매주 토요일 선착순 10명,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1층 갤러리에서 열린 24일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현재 전시 중인 故김보현 화백 1주기 추모전의 작품세계를 활용한 '알록 달록 새해 소망상자'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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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 달록 새해 소망상자' 아트클래스는 전시 작품 속 자주 등장하는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담은 상자 안에 올해 각자의 소망을 담아서 표현하는 미술수업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시 기간 중(1월23일~2월 24일) 매주 토요일 선착순 10명,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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