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지역위원회별 연1회 연수 실시 ②민주정책연구원 주관 풀뿌리 정치 아카데미 실시 ③당원증, 당배지 및 상징물 달기 운동 ④원로당원 대의원 배정
주승용 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출마한 주승용 의원(여수시 을)은 20일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10만 정예당원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먼저 당원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위원회별 연1회 연수와 민주정책연구원 주관 풀뿌리 정치 아카데미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원증, 당배지 및 상징물 달기 운동과 원로당원 대의원 배정을 통해 당 소속감과 일체감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승용 후보는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야 국민의 지지도 받을 수 있다. 당에 대한 자부심과 일체감을 고취하여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함께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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