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안국약품은 법인세 등 세무조사(2011년~2013년)에 따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추징금 57억50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5%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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