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청와대 국정개입 문건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최 모 서울지방경찰청 정보1분실 경위가 자살했다.경찰에 따르면 최 경위는 13일 오후 2시30분경 경기도 이천시 고향집 인근 도로변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최 경위의 차안에는 번개탄이 피워져있었고 최 경위의 손목에는 자해한 흔적이 있었다고 전해졌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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