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60억 드라마 '전설의 마녀' 계약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문화방송과 60억4800만원 규모의 MBC 주말기획드라마 '전설의 마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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