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취약계층 위한 재원인 만큼 회비모금에 시민 모두가 동참토록 당부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이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래학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새정치민주연합· 광진4)은 10일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박래학 의장을 비롯 강감창(새누리당, 송파4)부의장, 최웅식(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1) 운영위원장은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과 사무처장 등에게 적십자 회원 모집 및 모금 활동에 대해 노고를 치하,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 박래학 의장은 “회비 모금운동이 우리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십자 회비 납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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